노벨평화상, 남아공 출신 나비 필레이…"국제법 증진한 공로" (종합)

202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국제법 전문가 나바네템 나비 필레이(navanethem navi pillay·85)가 선정됐다.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9일(현지 시간) "필레이가 평화와 국제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며 "보편적인 법적 원칙에 대한 헌신과 확고한 도덕적 신념은 그의 오랜 경력 내내 변함없이 이어져 왔다"고..

2026.10.09 19:15:32

올해 노벨평화상, 남아공 출신 나비 필레이…"평화·국제법 증진 노력"

202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나바네템 나비 필레이 전 유엔인권최고대표가 선정됐다.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9일(현지 시간) "평화와 국제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며 "보편적인 법적 원칙에 대한 헌신과 확고한 도덕적 신념은 그의 오랜 경력 내내 변함없이 이어져 왔다"고 밝혔다.위원회는 "넬슨 만델라와 아파르트헤이..

2026.10.09 18:16:59

中, WHO 사무총장 후보에 쑹리 추천…"변화 속 역할 중요"

차기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후보에 중국 공중보건 분야 전문가인 쑹리를 추천했다고 중국 정부가 밝혔다.9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마오닝 대변인은 전날 정례브리핑에서 쑹리를 WHO 사무총장 후보로 지명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쑹리 박사가 WHO 사무총장으로 선출된다면 이 기구가 전 인류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더욱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데 도움이 될..

2026.10.09 10:55:17

WTO, 올해 상품무역 증가율 3.9%로 상향…"AI 호황, 이란전 충격 상쇄"

세계무역기구(WTO)는 인공지능(AI) 투자 호황이 중동전쟁으로 인한 충격을 상쇄하면서 올해 세계 상품 무역량이 전년 대비 3.9%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WTO는 8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 무역 전망 및 통계'에서 올해 세계 상품 무역량이 전년 대비 3.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전망치 1.9% 보다 2%p 높..

2026.10.09 04:29:13

멕시코, 미국산 천연가스 수입20% 감소에 대비책 마련

멕시코 정부는 미국으로부터 수입하던 천연가스의 양이 약20% 감소할 것에 대비해서 대책을 세워 놓았다고 멕시코 시티의 에너지 고위 관리가 7일(현지시간 ) 발표했다. 쿠이틀라와크 가르시아 국립 천연가스 통제 센터(CENAGAS) 소장은 멕시코가 약 1주일 전에 멕시코가 전부터 국립 송유관을 통해서 수입하고 있던 천연가스의 수입량 중 5분의 1이 삭감..

2026.10.08 13:16:18

러시아 '페스트 공포'…팬데믹 가능성 낮은 이유는

러시아 시베리아 페스트방역연구소 연구원이 원인 불명의 폐렴 증상으로 사망한 뒤 페스트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러시아 당국은 "전염병 확산 위험은 낮다"고 밝혔고 세계보건기구(WHO)도 현재로선 "중간에서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지만, 아직 원인이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은 데다 두 번째 사망자설 등 각종 추측까지 이어지면서 불안은 여전한 상태다.그러나 ..

2026.10.08 11: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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