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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창사 25주년 포럼 '10년 후 한국' 19일 개막…"기술이 바꿀 일자리·삶의 질 진단"

등록 2026/10/16 10:38:43

수정 2026/10/16 11:06:24

AI·반도체부터 피지컬 AI까지 미래산업 조망

기술 발전이 일자리·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분석

정치권·정부 인사 참석…미래기술 시상식도 열려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국내 최대 민영뉴스통신사 뉴시스가 창사 25주년을 맞아 마련한 포럼 '10년 후 한국'이 오는 19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다.

'NEXT KOREA: 기술이 만드는 다음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기술 발전의 성과를 넘어 기술이 국민의 삶과 청년의 미래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한다.

개막식에서는 염영남 뉴시스 대표이사가 개회사를 하고 조정식 국회의장, 한성숙 국무총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정치권과 정부 주요 인사들이 축사할 예정이다.

주제발표에서는 이진우 뉴시스 편집국장이 '기술의 미래에서 청년의 미래로'를 주제로 기술 발전이 일자리와 삶의 질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제시한다.

기술이 실제 삶의 변화로 연결되는 정도를 측정하는 'TIL(Technology Into Life·기술이 삶이 되기까지)' 지표도 소개할 예정이다.

포럼 본 프로그램에서는 대한민국의 핵심 산업과 미래 기술, 일자리 전환을 주제로 한 3개 세션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 'AI·반도체, 지금의 경쟁력이 10년 후에도 통할 것인가'에서는 김지윤 연세대 동서문제연구소 객원교수가 인공지능(AI)과 반도체를 둘러싼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을 진단하고 대한민국의 국가 전략을 논의한다.

두 번째 세션 '피지컬 AI, 기술의 씨앗에서 미래산업으로'에서는 정지훈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교수가 현실 세계에서 작동하는 차세대 AI·로봇 기술의 발전 방향과 제조·물류·서비스 등 산업 현장의 변화를 전망한다.

세 번째 세션 '기술을 산업으로, 산업을 일자리로'에서는 칼럼 체이스(Calum Chace) 컨시엄(Conscium) 대표가 'AI and the Future of Work'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이찬 서울대 산업인력개발학과 교수가 '2036, 사라지는 일과 살아남는 사람'을 주제로 AI 시대 직업 지형의 변화를 분석한다.

전문가 발표에 이어 '대한민국 청년이 묻다, 토크콘서트(청년, 10년 후의 나를 묻다)'가 진행된다.

미래산업·노동시장 전문가와 2030 청년 패널, 뉴시스 경제·산업 담당 취재기자들이 참여해 청년의 관점에서 미래 사회와 일자리의 변화를 논의한다.

특별 세션에서는 미래 기술 혁신을 이끄는 기업을 격려하기 위한 'NEXT KOREA TECH 미래기술 시상식'이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마음AI,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은 한국도로공사, 해양수산부 장관상은 풀무원이 각각 받는다.

부문별 시상과 함께 수상 기업의 기술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발표도 마련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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