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중수청 1호 감찰대상 서글픈 일"
등록 2026/10/11 15:33:33
![[전남광주=뉴시스] 양시원 기자 = 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이 6일 오전 전남광주 북구 광주지방중수청에서 도어스테핑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6.10.06 goodwrite97@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003_web.jpg?rnd=20261006093812)
[전남광주=뉴시스] 양시원 기자 = 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이 6일 오전 전남광주 북구 광주지방중수청에서 도어스테핑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6.10.06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은 11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자신의 감찰 착수를 지시하겠다 밝힌 데 대해 "많이 안타깝고 서글픈 일"이라고 밝혔다.
임 청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초대 중수청장 후보가 김지용 전 검사인 것만큼은 아니어도 중수청 1호 감찰 대상이 된 것은 많이 안타깝고 서글픈 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검찰 재직 때인 2012년 12월 과거사 재심사건에서 백지구형을 지시하는 상사의 지시에 맞서 이의제기권을 행사하고 징계 청원 글을 검찰 내부망에 올렸다가 품위 손상 등으로 중징계를 받았다"며 "징계취소소송에 승소해 이의제기권 절차 규정 마련, 과거사 재심사건에 있어서의 위법한 백지 구형 관행 개선 등을 이끌어낸 바 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중수청에서도 감찰 1호인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잘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윤 장관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임은정 광주중수청장의 비판을 문제 삼으며 감찰 착수를 지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임 청장은 중수청을 수사하는 기관이 아니라 정치하는 기관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며 "과거 검찰의 정치개입과 집단행동 등 잘못된 관행이 중수청으로 옮겨오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라고 했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지 47%는 '빌린 땅'…숫자로 보는 '경자유전'의 현실[세쓸통]](https://image.newsis.com/2026/08/16/NISI20260816_0002213688_thm.jpg?rnd=20260816051405)




![[속보]행안장관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 감찰 착수 지시할 것"](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thm.jpg?rnd=20201211094147)


















![요즘 인기 전통시장…‘경동시장 1960 페스티벌’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10/11/NISI20261011_0021483984_web.jpg?rnd=20261011143018)
![타임머신 타고 조선시대로…과거시험 '별시'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10/11/NISI20261011_0021483910_web.jpg?rnd=20261011134221)
![축제로 만나는 조선시대 명의 허준과 동의보감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10/11/NISI20261011_0021483858_web.jpg?rnd=20261011122058)
![핑크빛으로 물든 가을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10/11/NISI20261011_0021483891_web.jpg?rnd=20261011123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