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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中 증시, 정책 기대에 이틀째 상승 마감…창업판 0.8%↑

등록 2026/09/21 17:56:09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21일 국제 유가 하락으로 투자심리가 유지된 가운데 산업 지원 등 정책에 대한 기대로 매수가 선행, 2거래일 연속 오른 채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지난 18일 대비 38.04 포인트, 0.97% 올라간 3949.91로 폐장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장보다 89.15 포인트, 0.65% 상승한 1만3730.02로 장을 끝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장에 비해 26.91 포인트, 0.80% 오른 3399.59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 신흥시장에 상장한 기술주 50개로 이뤄진 지수는 1657.48로 4.85 포인트, 0.29% 상승했다.

중국 정부가 의약산업 지원 5개년 계획을 발표하면서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대거 유입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23~25일 방미를 앞두고 미중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 시 주석은 11년 만에 국빈 대우를 받으며 미국을 공식 방문해 2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은행주와 보험주, 반도체주, 약품주, 부동산주, 통신장비주가 견조하게 움직였다. 자동차 부품주와 석유 관련주도 강세를 나타냈다.

가전주, 귀금속주 등 소비 관련 종목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중국은행이 1.38%, 초상은행 1.11%, 공상은행 0.50%, 건설은행 1.11%, 농업은행 1.47%, 중국인수보험 0.58%, 중국핑안보험 1.14%, 신화보험 0.62%, 인민보험 2.81%,  올랐다.

시가총액 최대 반도체주 창신과기(CXMT)는 2.41%, 자오이 촹신 0.91%, 화톈과기 2.88%, 란치과기 3.74%, 창촨과기 1.00%, 하이광 신식 2.10% 뛰었다.

헝루이 의약도 4.85%, 바이지 선저우 4.54%, 스야오 촹신 5.72%, 푸시의약 4.63%, 창산약업 4.51%, 중국석유화공 2.71%, 중국석유천연가스 1.04%, 헝리석화 1.10%, 상하이 석화 1.43%, 중국교통건설 0.68%, 디스플레이주 징둥팡 2.53% 상승했다.

반면 금광주 쯔진광업은 0.35%, 산둥황금 1.65%, 츠펑황금 2.94%, 중신황금 1.83%, 후난백은 1.32%, 산둥국제 3.49%, 구이저우 마오타이 0.36%, 가전주 메이더 집단 4.15%, 거리전기 1.45%, 하이얼즈자 3.82% 떨어졌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9468억1900만 위안(약 194조3630억원), 선전 증시는 1조846억9400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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