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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5종 서창완, 남자부 조 1위로 결승 진출…20일 金 도전[나고야AG]

등록 2026/09/18 13:18:55

이종현은 A조 2위로 결승행

[안조=뉴시스] 김금보 기자 = 18일 오전(현시시간) 일본 아이치현 안조시 안조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 5종남자 준결승 A그룹 장애물 경기, 서창완이 장애물을 극복하고 있다. 2026.09.17. kgb@newsis.com

[안조=뉴시스] 김금보 기자 = 18일 오전(현시시간) 일본 아이치현 안조시 안조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 5종남자 준결승 A그룹 장애물 경기, 서창완이 장애물을 극복하고 있다. 2026.09.17. [email protected]

[안조(일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메달 후보로 꼽히는 서창완(전남도청)과 이종현(대전광역시청)이 준결승을 조 1위로 통과하며 결승에 안착했다.

서창완은 18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근대5종 남자부 준결승에서 펜싱과 장애물 경기,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547점을 기록, A조 1위로 결승에 올랐다.

총 36명이 출전하는 남자부는 2개 조로 나뉘어 준결승을 치른 뒤 상위 9명이 20일 열리는 결승에 진출한다.

남자부 결승은 개회식 다음 날인 20일 오후에 열린다.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동메달을 딴 서창완은 이번 대회에선 금메달에 도전한다.

3년 전 항저우 대회 때는 개인전 8위에 그쳐 단체전(금메달) 순위에 포함되지 못했다.

[안조=뉴시스] 김금보 기자 = 18일 오전(현시시간) 일본 아이치현 안조시 안조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 준결승 A그룹 펜싱 경기, 한국 이종현(왼쪽)과 서창완이 맞붙고 있다. 2026.09.18 kgb@newsis.com

[안조=뉴시스] 김금보 기자 = 18일 오전(현시시간) 일본 아이치현 안조시 안조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 준결승 A그룹 펜싱 경기, 한국 이종현(왼쪽)과 서창완이 맞붙고 있다. 2026.09.18 [email protected]

펜싱 토너먼트 대진을 정하기 위한 시드라운드 전체 1위에 올랐던 서창완 이날 선두권을 유지한 뒤 3개 종목(펜싱, 장애물 경기, 수영) 결과에 따라 차등 출발하는 마지막 레이저 런을 1위로 통과했다.

함께 출전한 이종현은 A조 2위(1533점)로 결승에 합류했다.

근대5종은 선수 한 명이 펜싱, 수영, 사격, 육상, 장애물 등 5가지를 겨루는 종목이다. 2024 파리 올림픽 전까진 승마가 있었지만, 장애물로 대체된 게 변수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에 총 금메달 4개가 걸렸는데, 한국은 전 종목 메달을 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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