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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보냉백의 변신' 광주신세계, 여고생 안전 키링 기부

등록 2026/09/09 13:24:22

[전남광주=뉴시스]'환경생각 안전키링 전달식'에서 김태연 광주여자고등학교 교감(뒷편 왼쪽부터), 김이강 서구청장,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 한금성 광주여자고등학교 교장이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뉴시스]'환경생각 안전키링 전달식'에서 김태연 광주여자고등학교 교감(뒷편 왼쪽부터), 김이강 서구청장,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 한금성 광주여자고등학교 교장이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광주신세계가 명절 보냉백을 업사이클링한 환경생각 안전 키링 2100개를 제작해 지역 여고생들에게 기부하며 자원순환에 앞장서고 있다.

9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지역 사회적 기업과 협업한 이번 키링은 위급 상황을 알리는 용도로 제작되었으며, 보냉백 수거부터 세탁·재가공을 거쳐 탄생했다. 광주신세계의 친환경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폐유니폼을 압축해 어린이공원 벤치를 만들고 식품관 폐식용유로 재생비누를 제작·기부했다.

또 2024년에는 버려지는 현수막을 모아 어린이 안전우산을 만들어 기증하는 등 폐기물을 가치 있는 지역 상생 물품으로 탈바꿈시켜왔다.

광주신세계는 앞으로도 환경과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상생 경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광주신세계는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화정동 광주여자고등학교에서 안전 키링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이강 서구청장,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 한금성 광주여자고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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