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넷플릭스, 하영 조명 "기품 있고 의연한 자태"
등록 2026/09/01 13:37:38
![[서울=뉴시스]일본 넷플릭스 하영(사진=유튜브 캡처) 2026.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02226981_web.jpg?rnd=20260901132510)
[서울=뉴시스]일본 넷플릭스 하영(사진=유튜브 캡처) 2026.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하영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가운데, 넷플릭스 일본이 공식 유튜브 채널에 하영의 작품 하이라이트 영상을 올려 주목받았다.
1일 연예계에 따르면 넷플릭스 재팬은 '하영이 연기하는, 나답게 살아가는 강하고 유연한 캐릭터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넷플릭스 재팬은 "기품 있고 의연한 자태가 인상적인 배우 하영. 자신의 인생을 나답게 살아가며, 강인함과 유연함으로 사람들을 매료시킨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영상은 넷플릭스 재팬에서 공개한 배우 하영이 출연하는 다양한 작품들의 하이라이트를 모았다. 최근 공개된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을 비롯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월간 남친', '참교육' 등의 작품 속 하영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영의 당당하고 주체적인 캐릭터를 부각하는 장면들로 구성됐다.
앞서 하영은 지난달 7일 KBS 2TV 예능물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집안의 '4대째 의사가문'이라는 집안 내력을 소개했다. 방송 이후 그의 증조부인 안상호에 대한 친일 행적 논란이 불거졌다. 하영 측은 처음에는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지만, 하루 만에 기존 입장을 번복 후 사과했다.
친일인명사전을 집필한 민족문제연구소는 지난 14일 입장문을 내고 "안상호의 친일·부일 협력 행적이 존재하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라고 밝혔다.
연구소에 따르면 안상호는 1909년 이토 히로부미 추도를 위한 국민대추도회 준비위원으로 참여했다. 이후 식민통치 보조기구 경성부 협의회원(1914·1918·1920)과 금융수탈기구인 경성종로금융조합 조합장(1922~1927)을 지냈고, 내선융화 단체인 대정친목회와 반일운동 배척을 표방한 동민회 등 친일단체에서도 평의원으로 활동했다.
하영은 '중증외상센터' 시즌2에서 하차했고, 촬영 막바지인 SBS TV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측은 하영의 분량과 편성 여부를 두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국정원 "北김주애, 사실상 후계자 내정 단계…언론 노출 지도자 각인 목적"](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thm.jpg?rnd=20201211094147)



![내년 공무원 임금 3.9% 인상…9급 초임 300만원 진입[2027 예산안]](https://image.newsis.com/2025/08/06/NISI20250806_0020919147_thm.jpg?rnd=20250806153846)
























![2027 예산안 국무회의 통과 [오늘의 한 컷]](https://image.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21418075_web.jpg?rnd=20260901101708)
![정기국회 개회식…조정식 의장, "급한 민생부터 해결하자"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21418814_web.jpg?rnd=20260901152629)
![다시 방미길 오른 김정관 장관, "러트닉과 대미투자 계속 논의 중"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21418115_web.jpg?rnd=20260901102441)
![이 대통령, '생산적 선순환 재정 전략 필요'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21418151_web.jpg?rnd=20260901104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