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뉴스에서도 뉴시스 언론사 픽

가평군, 정부에 '제2경춘국도 도심 공사 방식 변경' 건의

등록 2026/08/30 14:37:34

가평군 "가평역 일대 공간 단절 우려, 교량으로 변경 요청"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 국정 설명회 단체사진. (사진=가평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 국정 설명회 단체사진. (사진=가평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제2경춘국도 가평역 구간 공법 변경과 국도 75호선 가평~목동 구간 4차선 확장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책 건의는 지난 27일 열린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 국정 설명회에 앞서 서면으로 전달됐다.

군은 제2경춘국도 남양주~춘천 도로건설공사 가평역 및 하색리 마을 구간이 성토 방식으로 진행될 경우 향후 가평역 북측 출입구 개설이 어려워지고 공간 단절도 심회될 것이라며 교각 방식으로 공사 방식을 변경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국도 75호선 가평~목동 구간에 대해서는 가평읍과 북면을 연결하는 유일한 간선도로인 마장~목동 구간의 상습 정체 문제를 해소하고 병목 현상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해당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것에 대한 정부의 전향적 검토를 요청했다.

해당 구간은 도로폭이 협소하고 선형도 불량해 주말과 행락철에는 만성적인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구간으로, 군은 도로가 4차로로 확장되면 주민들의 교통편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지역 현안이 원활하게 해결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