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음식·미쉐린 스타 셰프 디너…호텔서 미식 여행[주말&호텔·리조트]
등록 2026/08/29 08:00:00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강민철 셰프와 스페셜 갈라 디너
웨스틴 조선 서울, 도쿄 하이엔드 중식당 코바야시 셰프 초청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가을 제철 식재료 담은 시즌 메뉴

(사진=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호텔 업계가 유명 셰프를 초청해 스페셜 디너 코스를 마련하고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미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미쉐린 1스타 강민철 셰프와 스페셜 갈라 디너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더 마고 그릴(The Margaux Grill)'에서 미쉐린 1스타 강민철 셰프와 함께하는 스페셜 갈라 디너를 다음 달 10일 선보인다.
JW가든에서의 웰컴 리셉션을 시작으로 더 마고 그릴에서의 갈라 디너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했다.
갈라 디너는 더 마고 그릴의 우드파이어 다이닝을 이끄는 민정식 헤드 셰프와 미쉐린 1스타 강민철 셰프가 서로 다른 요리 스타일과 기법을 하나의 코스에 담아내는 협업으로 선보인다.
참나무 우드파이어를 중심으로 제철 식재료의 매력을 살려온 민정식 셰프의 요리에 강민철 셰프의 정교한 프렌치 테크닉이 더해지며, 서로 다른 두 셰프의 개성이 한 코스 안에서 만날 예정이다.
강민철 셰프는 프렌치 파인다이닝 '강민철 레스토랑'을 통해 2023년부터 4년 연속 미쉐린 1스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식 파인다이닝 '기와강'을 오픈하며 요리 세계를 확장했으며 미쉐린 가이드에서도 1스타를 획득했다.
웨스틴 조선 서울 '홍연', 도쿄 하이엔드 중식당 코바야시 셰프 초청 갈라 디너

웨스틴 조선 서울의 중식당 '홍연'이 도쿄 롯폰기의 하이엔드 중식 레스토랑 '코바야시'의 코바야시 타케시 헤드 셰프를 초청해 스페셜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웨스틴 조선 서울의 중식당 '홍연'은 다음 달 10일과 11일 일본 도쿄 롯폰기의 하이엔드 중식 레스토랑 '코바야시(KOBAYASHI)'의 코바야시 타케시 헤드 셰프를 초청해 스페셜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
이번 갈라 디너에서는 정형화된 중국요리가 아닌 오랜 시간 축적한 조리 기술을 바탕으로 제철 식재료의 맛과 향, 식감을 섬세하게 끌어내는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도쿄 하이엔드 중식의 섬세한 감각과 홍연이 이어온 광동요리의 깊이가 어우러진 '코바야시 스페셜 코스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셰프의 요리 철학을 바탕으로 홍연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한 코스와 각 요리에 어울리는 주류 페어링을 함께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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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야시 타케시 헤드 셰프는 미쉐린 가이드 도쿄가 창간된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스타를 획득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2024년부터 코바야시의 헤드 셰프로서 자신만의 새로운 스타일의 중화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홍연을 방문한 고객에게 보다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이번 갈라 디너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도쿄 하이엔드 중식의 섬세한 미식 세계를 홍연에서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밤·송이버섯 등 가을 제철 식재료 담은 시즌 메뉴

파라다이스시티 라스칼라, '가을빛을 담은 미식' 코스. (사진=파라다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가 가을을 맞아 밤, 버섯, 꽃게 등 제철 식재료의 본연의 맛을 살린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파라다이스시티는 다음 달 7일부터 밤, 자연송이, 꽃게 등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운영한다.
파라다이스시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칼라'는 이탈리아의 가을 식재료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가을빛을 담은 미식' 코스를 마련했다. 런치는 가리비와 새우, 샤인머스켓 세비체를 비롯해 제철 밤 버미세리 타르트와 배, 홍시 젤라또를 활용했다. 디너는 전복 카르파치오, 캐비어, 랍스타, 트러플, 최상급 한우 안심 등으로 구성했다.
일식 레스토랑 '라쿠'는 시즌 한정 점심 코스 '아키 스페셜'을 운영한다. 참다랑어 타타키, 한우 함박스테이크와 향이 짙은 가을 송이버섯, 당도와 식감이 뛰어난 제철 밤 타르트 등으로 구성했다.
디저트 카페 '가든카페'는 밤과 대추, 고구마로 각기 다른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시즌 크로와상 3종과 제철 사과의 단맛을 담아낸 애플파이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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