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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컨테이너 주택 화재 현장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등록 2026/08/14 08:17:15

수정 2026/08/14 08:24:24

소방 도착 당시 이미 진화…화재 신고 접수 안 돼

[구미=뉴시스] 지난 13일 오후 5시8분께 경북 구미시 해평면 낙성리 한 컨테이너 주택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지난 13일 오후 5시8분께 경북 구미시 해평면 낙성리 한 컨테이너 주택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정재익 기자 = 경북 구미의 한 컨테이너 주택 화재 현장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5시8분께 구미시 해평면 낙성리 한 컨테이너 주택에서 A(6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12일 오후 8시부터 동생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현장을 살피던 중 A씨를 발견해 소방당국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불은 이미 꺼진 상태였다. 당시 119에 접수된 화재 신고는 없었다.

이 불로 57㎡ 규모의 컨테이너 주택 1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4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발견되기 전날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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