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대표 주당이네…성시경 "강호동 10년 만에 토했다고"
등록 2026/08/03 10:42:40
![[서울=뉴시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갸수 조현아, 성시경이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SBS 제공)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2674_web.jpg?rnd=20260803102057)
[서울=뉴시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갸수 조현아, 성시경이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SBS 제공) 2026.08.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가수 성시경이 강호동과 술자리에서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조현아과 성시경이 함께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시경은 "26년 전 만난 호동이 형은 정말 짱이었다. 그때 소문으로 성시경이 술을 제일 잘 마신다고 했는데, 내가 호동이 형이 제일 잘 마신다고 하고 다닌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술 대결은 인간끼리 하는 거지, 천하장사와 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하고 다녔다. 그 얘기를 많이 하고 다니니까 형은 내가 너무 예뻤던 거다. 3차 때 어떤 술집에서 만났는데 형이 나한테 좋은 모습 보이고 싶어서 계속 마셨다"고 설명했다.
당시 성시경은 "천천히 드세요"라고 말렸지만, 강호동의 폭주를 막을 수 없었다고.
성시경은 "(강호동이) 그날 집에 가다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토를 했다고 한다. 신발에 토가 묻어서 자갈로 떼다가 아침 해가 떴다"며 "집에 갈 준비하는 데 전화가 오더라. '나 10년 만에 너 때문에 토했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조현아는 "전설이다. 어떻게 토하게 만들었지?"라고 감탄했고, 성시경은 "내가 만든 게 아니라니까"라며 해명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임수향은 신동엽에게 "성시경과 술을 많이 드시지 않았느냐. 한 번도 취한 걸 못 봤냐"고 물었다.
이에 신동엽은 "못 봤다. 항상 내가 먼저 취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독]美에 전달한 계엄메시지…尹, 한문장씩 불러주며 강력 지시](https://image.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21358242_thm.jpg?rnd=20260710104144)

![행운의 흰제비가 찾아왔어요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21386538_thm.jpg?rnd=20260803131547)


![맞벌이 年5200만원까지 근로장려금 지원…최대 360만원[세제개편]](https://image.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2637_thm.jpg?rnd=20260803100858)





















!['기록적인 폭염' 바닥 드러낸 경주 하곡저수지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21386749_web.jpg?rnd=20260803150452)
![외국인 유학생들의 서예 솜씨는?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21386792_web.jpg?rnd=20260803152102)
!['강제 순환인사 반대' 집단 삭발한 경찰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21386811_web.jpg?rnd=20260803152012)
!['300억원대 사기 혐의' 차가원 구속 기로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21386141_web.jpg?rnd=20260803094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