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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김민재와 함께 한국 도착…제주공항 들썩

등록 2026/08/02 15:38:26

4일 오후 8시 K리그1 제주와 맞대결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가 2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1층 국제선 도착장을 통해 입국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6.08.02.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가 2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1층 국제선 도착장을 통해 입국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6.08.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와 함께 한국에 도착했다.

뱅상 콩파니 감독이 이끄는 뮌헨은 2일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뮌헨은 이틀 뒤인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와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치른다.

2024년 이후 2년 만에 방한한 뮌헨이 공항에서부터 적극적으로 팬 서비스를 펼쳤다.

김민재를 비롯한 선수들은 팬들에게 사인을 선사했고, 열렬한 환대 속에 웃으며 공항을 빠져나갔다.

이번 투어는 제주, 뮌헨,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가 함께 추진 중인 'R&G(Red&Gold Football)'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는 차원에서 성사됐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를 비롯한 선수단이 2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1층 국제선 도착장을 통해 입국해 이동하고 있다.   뮌헨 선수단은 3일 오픈 트레이닝과 제주 문화 체험 활동 등을 하고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제주SK를 상대로 '아우디 풋볼 써밋 2026' 친선전을 갖는다. 2026.08.02.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를 비롯한 선수단이 2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1층 국제선 도착장을 통해 입국해 이동하고 있다. 뮌헨 선수단은 3일 오픈 트레이닝과 제주 문화 체험 활동 등을 하고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제주SK를 상대로 '아우디 풋볼 써밋 2026' 친선전을 갖는다. 2026.08.02. [email protected]

앞서 뮌헨은 한국 투어에 참가할 26인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김민재와 더불어 마누엘 노이어, 요나탄 타, 요시프 스타니시치, 요주아 키미히, 루이스 디아스, 팔리냐, 콘라드 라이머 등이 방한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늦게 마친 해리 케인과 마이클 올리세, 개별 훈련이 필요한 자말 무시알라와 알폰소 데이비스 등은 불참했다.

루벤 카스퍼 뮌헨 마케팅 이사는 "이번 친선전 장소로) 제주를 선택한 이유는 협력 구단인 것도 있지만, 제주도가 아시아의 중심부에 있기 때문"이라며 "아시아 팬들이 많이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뮌헨은 제주전을 마친 뒤 홍콩으로 떠나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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