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인에 뉴시스 채널 추가하기!

한동훈 "이 대통령이 '독재명' 되려 해…'명픽' 국회의장이 운 띄워"

등록 2026/07/29 09:30:17

"민주당이 몰아가는 개헌 논의 참여하면 안 돼"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K-양극화 시대, 자산·소득 쏠림의 고착화와 제도적 대응 방안 정책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7.22.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K-양극화 시대, 자산·소득 쏠림의 고착화와 제도적 대응 방안 정책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7.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9일 조정식 국회의장이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개헌 문제를 두고 '국민의 선택 문제'라고 언급한 데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독재명' 되려 한다"고 했다.

한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무특보 출신 명픽 국회의장이 운을 띄웠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저는 과거부터 연임 시도, 공소취소 같은 오물 묻은 이재명 민주당 손잡고 민주당이 몰아가는 개헌 논의 참여하면 안 된다고 말해왔다"며 "이 정권 빨리 끝날 수도 있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 의장은 전날 국회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야권이 개헌에 반대하는 이유로 이 대통령 임기 연장 문제가 거론된다'는 질문에 "권력 구조 개편에서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문제는 결국 주권자 국민의 선택 문제"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