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뉴스에서도 뉴시스 언론사 픽

'6억 횡령 혐의' 김가네 회장 사건…검찰, 경찰에 보완수사 요구

등록 2026/07/14 12:48:23

수정 2026/07/14 13:42:24

경찰, 지난달 15일 송치

[서울=뉴시스] 지난 2024년 4월 24일 서울 시내의 한 김밥 프랜차이즈 가게 모습(사진=뉴시스 DB) 2026.07.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지난 2024년 4월 24일 서울 시내의 한 김밥 프랜차이즈 가게 모습(사진=뉴시스 DB) 2026.07.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검찰이 회삿돈 수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김밥·분식 프랜차이즈 '김가네' 김용만 회장에 대한 추가적인 수사가 필요하다고 경찰에 요구했다.

14일 검찰, 경찰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9일 김 회장의 특정경제범죄법상 횡령 혐의 사건에 대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경찰은 지난달 15일 김 회장을 송치했었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보완수사 요구의 사유 등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2023년 1월부터 이듬해 3~5월까지 납품 거래처들의 장려금 명목, 협력사들의 중개 수수료 등 명목으로 회사에 지급한 돈 등 총 6억원가량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김 회장은 회식 후 술에 취한 여성 직원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5월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