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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물 판로확대도, 문화행사도…상생 선봉 '광주신세계'

등록 2026/07/14 11:28:27

[광주=뉴시스] 광주신세계.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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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광주신세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맞아 지역의 숨겨진 유·무형 콘텐츠를 발굴하고 알리는 상생 행보에 나섰다.

광주신세계는 지역 브랜드와의 협업은 물론 문화 행사, 특산물 판로 개척 등 다방면에서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농촌 창업 경진대회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지역 로컬 브랜드 '오롯이'를 입점시켰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 목표를 110% 달성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난달 말에는 신세계갤러리에서 친환경 먹거리를 연구하는 곡성 '미실란'의 이동현 대표와 김탁환 작가를 초청해 북토크를 열고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과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공유했다.

지역 특산물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 노력도 있었다. 지하 식품관에서 진행된 곡성군 특산물전을 통해 높은 당도의 곡성 멜론과 유기농 쌀막걸리를 소개했다. 이어 담양에서 360년 넘게 이어져 온 기순도 명인의 전통 장류와 200년 종가의 전통을 지켜온 나주 박장흥댁의 씨간장 한우장조림 등 지역의 명품 먹거리를 선보였다.

지난 3월 식품관으로 이전 오픈한 '화순 도곡 로컬푸드 직매장'은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안정적으로 공급했다.

광주신세계 이동훈 대표이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맞아 광주신세계가 지역 대표 플랫폼으로서 전남광주의 우수한 유무형 콘텐츠 알리기에 적극 앞장서겠다"며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고객에게는 가치 있는 경험을 선사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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