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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전문가와 동물대체시험법 국제표준화 논의

등록 2026/07/14 12:00:00

가독성과학연구소와 공동 학술토론회 개최

[서울=뉴시스] 인천 서구 소재 국립환경과학원 전경. (사진=국립환경과학원 제공) 2023.11.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인천 서구 소재 국립환경과학원 전경. (사진=국립환경과학원 제공) 2023.11.21.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국가독성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동물대체시험 분야의 국제표준화와 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는 15일 대전 유성구 호텔인터시티에서 '대체시험법 활성화 전문가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제3회차를 맞는 학술토론회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표준시험법 개발과 세계적 규제 기조의 변화'를 주제로 열린다.

경제협력개발기구 사무국을 포함해 기후부, 국립환경과학원 등 관계기관과 관련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총 4부로 구성된다. 1~3부는 대체시험법의 국제표준화 동향과 정책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된다.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동물대체시험법의 활용 기반을 넓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연재 국립환경과학원장은 "동물대체시험법은 과학적 신뢰성과 국제적 수용성을 높이는 동시에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학술토론회가 국내 연구성과의 국제표준화를 확대하고 정책 활용을 제고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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