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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홍수특보 지역 주민 즉시 대피…현장예찰 강화"

등록 2026/07/09 10:02:21

대청댐 하류·곡교천 등 현장 예찰 강화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연일 전북지역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 9일 전북 전주시 남부시장 세월교가 불어난 강물로 통제되어 있다. 2026.07.09.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연일 전북지역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 9일 전북 전주시 남부시장 세월교가 불어난 강물로 통제되어 있다. 2026.07.09.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행정안전부가 홍수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잇따르자 위험지역 주민을 즉시 대피시키고 현장 예찰을 강화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행안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명의로 대청댐 하류 도암교와 논산천·미호강, 충남 아산시 곡교천 등 홍수특보가 발령된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이 우려될 경우 주민을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시킬 것을 관계기관에 지시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이미 범람이 발생한 충북 청주 옥화1교와 수석 소하천 일대 주민은 긴급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구호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행안부는 강수가 그친 뒤에도 급류에 휩쓸리는 등 2차 사고 위험이 남아 있는 만큼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된 이후 주민을 귀가시키도록 했다.

또 누적 강수로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출입 통제와 주민 대피를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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