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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암교 홍수 '경보'…논산천 동성교·풋개다리 '주의보'

등록 2026/07/09 08:31:19

[대전=뉴시스] 9일 오전 8시 세종시 도암교 모습. (사진=금강홍수통제소 실시간 영상 갈무리)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9일 오전 8시 세종시 도암교 모습. (사진=금강홍수통제소 실시간 영상 갈무리) 2026.07.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덕진 기자 = 금강홍수통제소가 9일 오전 6시께 대청댐 하류인 세종시 도암교에 홍수 경보를 발령했다.

도암교 제방높이는 5.1m로 경보 수위는 3.3m다. 다만 이날 오전 8시 기준 관측 수위는 1.99m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통제소는 이날 오전 3시40분께 논산천 동성교와 6시50분께 풋개다리에도 홍수 주의보를 발령해 유지 중이다.

이들 두 다리의 관측 수위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동성교 5.41m, 풋개다리는 4.41m로 상승 중이다.

경보 수위는 동성교 8m, 풋개다리 5.5m로 동성교는 아직 여유가 있는  상태다.

통제소는 관련 세종, 공주, 논산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전 충청권에는 시간당 50㎜ 이상 폭우가 쏟아지면서 세종·대전·충남 전역에 호우경보와 산사태 경보가 잇따라 발령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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