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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책 잔치' 서울국제도서전 131개 출판사 지원

등록 2026/06/24 08:48:40

도서전, 24~29일 서울 코엑스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세계인의 책 잔치 '2025 서울국제도서전'이 열린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도서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 도서전에는 한국을 포함해 17개국의 530여 개 출판사와 출판 관련 단체 등이 참가한다. 2025.06.18.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세계인의 책 잔치 '2025 서울국제도서전'이 열린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도서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 도서전에는 한국을 포함해 17개국의 530여 개 출판사와 출판 관련 단체 등이 참가한다. 2025.06.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24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는 국내 출판사를 지원한다.

문체부는 출판진흥원과 개별부스 참가사 70개사, 연합부스 참가사 44개사, 책마을 참가사 17개사 등 국내 출판사 131개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도서전 참가 출판사는 작가 강연, 북토크, 저자 사인회 등 독자 참여 프로그램 운영한다.

문체부는 "국내 출판사의 도서전 참가 부담을 완화하고 도서전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이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부스 장비 대여, 온오프라인 홍보비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출판사 홍보 기획에 맞는 장비를 대여해 출판사마다 개성을 나타낼 수 있도록 도모한다.

올해 도서전은 24~29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과 B1홀에서 열린다. 전 세계 18개국에서 출판 관계사 538개사가 참가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서울국제도서전'은 출판·서점·독서·도서관계 등 다양한 출판 생태계 구성원과 독자들이 한자리에서 만나 소통하는 책 잔치인 만큼 작가 행사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이 중요한 역할"이라고 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도서전은 물론, 다양한 계기로 작가와 출판사, 독자가 만나며 책 문화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시대에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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