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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젠슨 황-정의선, 현대차 로봇 '스팟'·'모베드'에 나란히 사인 남겨 "젠슨♡현대"

등록 2026/06/08 15:41:59

수정 2026/06/08 15:44:42

스팟·모베드에 직접 서명…날짜 남겨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현대자동차그룹 양재 본사를 방문한 후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과 '모베드'에 직접 사인을 남겼다.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현대자동차그룹 양재 본사를 방문한 후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과 '모베드'에 직접 사인을 남겼다. 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신항섭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현대자동차그룹 양재 본사를 방문한 후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과 '모베드'에 직접 사인을 남겼다.

젠슨 황은 이날 로봇 차체에 'JENSEN ♡ HYUNDAI'라고 직접 적고, 자신의 서명과 함께 방문 날짜인 'June 8, 2026(2026년 6월8일)'을 새겼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나란히 서명을 더했다.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현대자동차그룹 양재 본사를 방문한 후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과 '모베드'에 직접 사인을 남겼다.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현대자동차그룹 양재 본사를 방문한 후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과 '모베드'에 직접 사인을 남겼다. 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젠슨 황은 이날 행사에서 스팟을 처음 보자마자 '와우(WOW)'를 외치며 양팔을 활짝 펼치는 등 강한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스팟이 야간 건물 경비 역할도 한다는 설명을 들은 그는 "내 신용카드를 드리겠다(I'll give you my credit card)"며 카드를 꺼내는 시늉을 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모베드 시연을 마친 뒤에는 정 회장을 향해 "훌륭한 분(great man)"이라고 치켜세우며 "엔비디아는 현대를 사랑합니다(NVIDIA Love Hyundai)"라고 말하기도 했다.

로봇 차체에 남긴 사인은 이 같은 양사 간 협력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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