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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엄정 실태 파악·안전 점검 지시"

등록 2026/05/21 13:20:38

'긴급출동차량 유용' 성동경찰서장 신속 감찰 지시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소속 자문회의·위원회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21.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소속 자문회의·위원회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에 엄정 실태 파악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전했다.

강 대변인은 "GTX 철근 누락 사태는 여름철 우기와 여러가지 상황에서 앞으로의 상황 점검을 봤을 때 대형 안전사고 방지 차원에서 현장의 안전을 살필 정부로서의 책임과 의무가 있다"며 "사태발생 원인에 대해서 국토부 및 행안부 등 관련 부처가 검토할 것을 지시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권미예 서울 성동경찰서장이 긴급출동차량을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예외 관용 전기차로 유용한 사실을 취재한 언론 보도에 대해 보고를 받고 신속한 감찰을 지시했다.

강 대변인은 "감찰을 통해 엄중하게 문책하고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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