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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앞바다서 물질 하던 70대 해녀 사망

등록 2026/05/09 08:07:36

수정 2026/05/09 08:30:24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영도구 부산해양경찰서.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영도구 부산해양경찰서.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 앞바다에서 물질을 하던 70대 해녀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9일 부산소방재난본부와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9시10분께 해운대구 미포항 인근 해상에서 해녀 A(70대)씨가 물 위에 뜬 상태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A씨는 동료 해녀에 의해 구조된 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해경은 전했다.

A씨는 동료 해녀 2명과 함께 물질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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