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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고양·계양…풍수지리로 본 수도권 유망 주거지[짤막영상]

등록 2026/05/05 14:00:00

수정 2026/05/05 20:28:23

반도건설 유튜브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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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이수안 인턴기자 = 풍수지리학자가 수도권에서 풍수지리적으로 좋은 지역들을 꼽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29일 반도건설은 '같은 34평 우리 집만 좁은 이유'라는 영상을 통해 풍수지리학자 이재원과 함께 풍수학적 관점에서 좋은 집의 조건을 설명했다. 

이재원은 ‘도시 풍수지리’ 관점에서는 아파트 같은 인공 구조물도 자연의 산맥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분석했다.

예를 들어 거주하는 아파트 뒤편에 다른 동이 든든하게 자리하고 있다면 이는 풍수에서 중요한 '배산(背山)'의 형세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풍수지리에서 배산은 '건강'을, 임수(臨水)는 '재물'을 상징한다. 또한 집터를 기준으로 오른쪽을 '우백호'라고 부르고, 왼쪽을 '좌청룡'이라고 부르는데, 각각 재물과 명예를 지키는 기운이 깃드는 방향으로 해석한다.

이재원은 구체적인 사례도 제시했다. 광교산이 감싸는 형태를 가진 동탄 신도시는 전반적으로 풍수적으로 좋은 입지를 갖춘 지역으로 평가했다. 특히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0'을 대표적인 명당으로 꼽았다.

또한 고양 장항지구는 일산 호수공원이 인접해 있어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3기 신도시인 계양지구 역시 풍수적으로 잘 설계된 지역으로 분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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