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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인민혁명군 창건일' 맞아 박격포 사격 경기 참관

등록 2026/04/26 08:05:33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4월 15일)을 맞아 포사격 경기를 참관했다고 16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4월 15일)을 맞아 포사격 경기를 참관했다고 16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6.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인민군의 뿌리로 여기는 항일 유격대(빨치산) 조선인민혁명군 창건일인 25일 박격포 사격 경기를 참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26일 김 위원장이 전날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기계화보병사단관하 연합부대를 축하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김일성 주석의 현지지도사적비에 꽃다발을 진정한 뒤 경의를 표했고, 혁명사적관을 찾았다.

김 위원장은 "당중앙결사옹위의 구호가 전군적으로 선참으로 울려퍼지고 붉은기중대운동의 봉화가 타오른 역사의 고장에 연합부대가 자리잡고 있다"라며 "바로 여기에서 우리 혁명무력의 사상적 혈통 고수, 사상적 혈통 계승의 신념이 제일 먼저 뿌리내렸다"라고 했다.

김 위원장은 같은 날 각급 대연합부대관하 경보병부대 박격포병들사이의 사격 경기도 참관했다. 노광철 국장상, 리영길 인민군 총참모장, 김성기 총정치국장 등도 참가했다.

김 위원장은 참가 부대와 전군 장병에 격려의 인사를 보내며 "최근 군대의 각급에서 전투력 강화를 위한 훈련혁명의 열기가 계속 고조되고" 있는 데 대해 높이 평가했다.

사격경기에서는 제11군단 관하 연합부대 박격포병 구분대가 1등을 차지했다.

김 위원장은 "전투 훈련은 우리 당의 군사 전략 사상과 주체 전법의 제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해 적을 완전히 괴멸시킬수 있는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지는데 중심을 두고 조직 진행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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