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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드라마 정주행"…LG헬로, 취향 존중 '월정액 전용관' 선보여

등록 2026/04/15 08:56:30

헬로tv, 채널 133번서 인기작 정주행 등 지원

향후 경제·건강 등 전용관 라인업 확대 계획

[서울=뉴시스] LG헬로비전은 자사 케이블TV 서비스인 헬로tv에서 취향 존중 다시보기(VOD) 스트리밍 서비스 '월정액 전용관'을 신규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LG헬로비전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LG헬로비전은 자사 케이블TV 서비스인 헬로tv에서 취향 존중 다시보기(VOD) 스트리밍 서비스 '월정액 전용관'을 신규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LG헬로비전 제공) 2026.04.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LG헬로비전이 별도의 검색이나 클릭 없이 채널만 틀면 시청자가 원하는 장르의 드라마를 끊김 없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LG헬로비전은 자사 케이블TV 서비스인 헬로tv에서 취향 존중 다시보기(VOD) 스트리밍 서비스 '월정액 전용관'을 신규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첫번째 서비스로 아시아 콘텐츠 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AsiaN과 손잡고 중국 드라마 전용관을 선보였다. 향후 경제·건강 등 마니아층이 두터운 장르로 전용관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헬로비전은 이번 서비스가 시청자에게는 콘텐츠 탐색에 따른 피로도를 줄여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PP사에게는 자사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노출해 브랜드 인지도와 콘텐츠 도닥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헬로tv 133번 채널을 통해 제공된다. 월정액 서비스에 가입한 시청자가 이 채널에 진입하기만 하면 편성 목록에 따라 나오는 인기 중국 드라마를 1회부터 마지막회까지 정주행 가능하다.

특히 이번 전용관에서는 기존 VOD 서비스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AsiaN 콘텐츠를 포함해 차별화된 중국 드라마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태평년', '수룡음', '헌어' 등 최신작 등 프리미엄 콘텐츠를 월 5000원(부가세 별도)에 무제한 감상할 수 있다.

LG헬로비전은 우선 헬로tv HD 셋톱박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번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이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홍원덕 LG헬로비전 컨슈머그룹장(상무)은 "이번 서비스는 특정 장르 콘텐츠를 깊이있게 즐기는 마니아층의 수요를 반영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전문 PP사와 협력해 장르 특화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고객 맞춤형 콘텐츠 경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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