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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불 지르겠다" 유튜브 댓글…경찰 작성자 추적

등록 2026/04/06 19:33:26

수정 2026/04/06 20:15:58

방화 예고 글 신고 접수…용산서 배당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 용산경찰서 청사에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12.01. ddingdong@newsis.com.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 용산경찰서 청사에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12.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하철 1호선 방화를 예고하는 댓글이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 추적에 나섰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1시16분께 유튜브 쇼츠 게시물에 "내일 1호선에 휘발유랑 라이터로 불 지르러 간다. 막지 마라"는 내용의 댓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사건을 배당받은 서울 용산경찰서는 유튜브 측에 협조를 요청해 작성자를 추적 중이다.

해당 댓글은 특정 게시물과 관련 없는 맥락에서 작성됐으며, 이를 본 이용자가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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