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명' 김관영 전북지사 가처분 7일 심문
등록 2026/04/03 13:02:13
식당서 대리비 뿌린 혐의로 고발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5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기자회견장에서 조선산업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3.25.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2093030_web.jpg?rnd=20260325112334)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5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기자회견장에서 조선산업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3.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식당에서의 현금 제공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지사의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이 7일 열린다.
3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권성수)는 김 지사가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을 상대로 낸 가처분 사건 심문을 오는 7일 오후 3시 진행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도내 한 식당에서 현직 시·군의원 등 20여 명에게 현금을 건넸다는 의혹으로 전북경찰서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민주당은 지난 1일 비상징계를 통해 김 지사를 제명했다. 아울러 전북도당은 당시 식사 참석자를 전원 조사, 6·3 지방선거 출마자의 경우 필요하면 후보 자격 박탈 등 조처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신중하지 못했던 순간의 처신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있다"면서도 이번 신청을 "사랑하는 민주당에 남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라고 했다.
이어 "음주운전을 걱정하며 준 대리기사비를 문제를 인지하고 곧장 되돌려준 청년들"이라며 "68만원 제명에 이어 2만원, 5만원으로 청년들까지 문책을 검토하는 것은 너무하다"고 했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트럼프 "美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협상 기한 하루 연장](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thm.jpg?rnd=20201211094147)
























![서민석, 檢에 박상용 통화 녹취 자료 제출… "조작이면 모든 책임 질 것"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21236245_web.jpg?rnd=20260406094907)
![정부,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21236258_web.jpg?rnd=20260406095938)
![당정 "사우디·오만·알제리아 특사 파견… 원유 대체 물량 확보 시급"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21236191_web.jpg?rnd=20260406083122)
![사진으로 보는 지난 주말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4/05/NISI20260405_0021236005_web.jpg?rnd=20260405213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