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대결 앞둔 LG화학 "2030년 신사업 전자소재 매출 2조 달성 목표, 2배 성장"
등록 2026/03/30 09:50:55
수정 2026/03/30 10:46:24
주총 앞두고 신사업 육성 계획 밝혀
첨단소재연구소 산하 개발조직 신설
팰리서 주주제안에 미래 청사진 강조
![[서울=뉴시스] LG화학 전자 소재 연구원들이 제품을 테스트하는 모습. (사진=LG화학)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6721_web.jpg?rnd=20260330084720)
[서울=뉴시스] LG화학 전자 소재 연구원들이 제품을 테스트하는 모습. (사진=LG화학)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LG화학이 현재 1조원 규모의 전자 소재 사업을 2030년까지 2조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차량 자율주행,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성장에 발맞춰 고부가 전자 소재를 핵심 축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것이다.
영국계 행동주의 펀드 팰리서캐피탈이 오는 31일 LG화학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 제안에 나서는 가운데, LG화학이 신사업 육성 계획을 선제적으로 밝혔다는 해석이다.
전자 소재 분야는 기술 진입 장벽이 높은 만큼, 고객사와 장기적인 파트너십이 가능하다.
이에 LG화학은 경쟁 우위 기술 전략을 기반으로 장기적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LG화학은 반도체·전장·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전자 소재 핵심 사업으로 선정하고, 최근 첨단소재연구소 산하에 관련 선행연구개발 조직을 통합·신설했다.
수백명 규모의 선행연구개발 조직에 그간 축적한 정밀 소재 설계, 합성, 공정 기술의 핵심 역량을 결집시킨 셈이다.
특히 김동춘 LG화학 사장은 전지 소재 사업 확대를 이끌 적임자란 평가다.
김동춘 사장은 1996년 입사 후 반도체 소재 및 전자 소재 사업부장과 첨단 소재 본부장을 역임했다. 입사 이후 현재까지 기술 장벽이 높고 수익성이 좋은 고부가 소재 사업 육성에 주력한 인물이다.
김동춘 사장은 "LG화학은 석유화학에서 첨단 소재로 누구보다 빠르게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하며 도전과 도약을 지속하고 있다"며 "모든 역량과 기술을 투입해 기술 중심의 고부가 첨단 소재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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