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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 적극 동참…전 계열사 차량 5부제"

등록 2026/03/25 16:07:17

수정 2026/03/25 16:40:24

(종합)30일부터 5부제 전격 시행

전기차·수소차·장애인용 등 제외

점심·퇴근 후 전체 소등 의무화

실내 냉난방 설정 기준도 강화

"한마음 한뜻으로 에너지 절감 최선"

[서울=뉴시스]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사진 = SK) 2024.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사진 = SK) 2024.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SK그룹은 에너지 위기 극복 동참을 위해 국내 운영 중인 모든 사업장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하며 임직원 대상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5부제는 오는 30일부터 시행하며,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요일별 운영 제한을 적용합니다.

예컨대 월요일에는 번호판 끝자리 1번과 6번, 화요일에는 2번과 7번 운행이 제한되는 방식이다.

전기차와 수소차, 장애인, 임산부, 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 등은 5부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SK그룹은 사업장 상황에 맞춰 에너지 절감 캠페인도 실시한다.

점심시간과 퇴근 후 전체 소등을 의무화하고, 냉난방 기준을 냉방 26도 이상, 난방 18도 이하로 의무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엘리베이터는 격층 운행하거나, 저층(3~4층 이하) 이용을 제한한다.

SK그룹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은 전 계열사가 대상이며, 각 사가 세부 관련 조치를 적극 시행할 예정"이라며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맞춰 책임감을 갖고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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