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뉴스에서도 뉴시스 언론사 픽

이란戰서 미군 290명 부상…지난주比 90여명↑

등록 2026/03/25 13:33:08

수정 2026/03/25 13:48:24

255명 복귀·10명 중태…전사자 13명

[도버 공군기지=AP/뉴시스] 지난 7일 사진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서 이란과의 전쟁 중 쿠웨이트에서 전사한 미군 유해 운구함에 경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도버 공군기지=AP/뉴시스] 지난 7일 사진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서 이란과의 전쟁 중 쿠웨이트에서 전사한 미군 유해 운구함에 경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이란과의 전쟁에서 부상당한 미군이 290명으로 늘었다고 CNN 등이 2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기준 부상자가 290명 수준이라고 밝혔다. 지난주 약 200명에서 90여 명 증가했다.

이 가운데 255명은 복귀했으며, 10명은 중태라고 했다.

앞서 미 정부 관계자는 "중상자는 사망 가능성이 있거나 위독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전사자는 13명이다.

댄 케인 합참의장은 미군 사상자의 대부분이 이란 드론 공격에 의해 발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중부사령부는 "장병들이 부상 직후 즉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수치가 증가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