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스토킹 신고 신속 전수조사…피해자 보호조치 최대한 빨리 조치"
등록 2026/03/19 14:41:06
수정 2026/03/19 14:42:36
"BTS 공연 현장 혼란 줄이기 위한 적극 대처 필요"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19.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21214544_web.jpg?rnd=20260319142055)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경기 남양주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인이 발생한 것과 관련 "같은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엄정하고 빈틈없는 제도 보완도 서둘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경찰은 접수된 스토킹 신고를 신속히 전수조사하고 피해자 보호조치 최대한 빨리 취하도록 조치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최근 남양주에서 피해자의 긴급 요청에도 불구하고 안이한 대응 때문에 끔찍한 범죄를 막지 못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제도의 미비 탓만 할 게 아니라 있는 제도라도 최대한 활용해 국민 보호하는 게 정부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또 오는 21일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에 대해 "현장의 혼란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이 계속 늘고 있고 주말에 BTS 공연 때문에 인천공항 입국장이 매우 혼란스럽다고 한다"며 "법무부가 어제부터 특별 입국 대책을 실시 중이라는 데 인력 투입이 있어야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입국장의 모습이 그 나라의 첫 인상을 좌우한다"며 "이번 기회에 종합적으로 살펴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빠르게 개선하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BTS 공연 관련해 혼잡이 크게 예측되고, 그러다 보니 질서 유지를 위해 일정한 제약들이 가해지며 불편함을 느끼는 국민들이 있을 것 같다. 양자가 잘 조화될 수 있게 국민의 불편함도 없도록 세심히 챙겨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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