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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영방송 송출 중단…송신기 타격"

등록 2026/03/02 16:13:18

수정 2026/03/02 16:24:24

"병원·주거지역 타격"

[테헤란=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란 국영방송이 공습으로 송출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이란 테헤란에서 폭발이 발생한 뒤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 2026.03.02.

[테헤란=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란 국영방송이 공습으로 송출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이란 테헤란에서 폭발이 발생한 뒤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 2026.03.02.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2일(현지 시간)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란의 국영방송 송출이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현지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란 수도 테헤란 북부 니아바란 지역에서 이란 국영TV가 사용하는 송신기 중 하나가 공습으로 타격을 입었다.

이후 해당 방송의 위성 신호가 끊겼다.

이란 국영 매체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병원과 주거 지역이 타격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다만 군사 자산 피해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AP는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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