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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식 신임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회장 만장일치 추대

등록 2026/02/27 18:28:08

수정 2026/02/27 19:44:24

2029년 2월까지 3년 임기 협회장 수행

"기술 가치 정립, 공급자 존중 시대로"

[서울=뉴시스] 한명식 신임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회장. (사진=엔지니어링협회 제공) 2026.03.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명식 신임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회장. (사진=엔지니어링협회 제공) 2026.03.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한명식 태조엔지니어링 회장이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27일 오후 2시 협회 대강당에서 제53회 정기총회를 열고 협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한 회장을 참석 대의원의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한 신임 협회장은 오는 3월1일부터 2029년 2월28일까지 3년 임기를 수행한다.

비상근 감사로는 박미례 수성엔지니어링 회장, 이용안 안세기술 회장이 선임됐다. 상근부회장으로는 나한균 전 산업통상부 부이사관이 조건부 선임됐다. 

한명식 신임 회장은 "엔지니어링 산업은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발전의 설계자였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려온 주인공"이라며 "임기 동안 기술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공급자가 존중받고, 시장을 주도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협회는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안)과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정관 개정(안) 등을 모두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지난해 결산 결과 협회는 목표 대비 세입은 6.8% 증가하고, 세출은 9.6% 절감한 사업 성과를 달성했다.

2026년도 예산은 협회 중장기 발전전략(2025~2040)에 따라 ▲엔지니어링산업 AX 활용 경쟁력 제고 ▲해외 진출 저변 확대 및 미래인재 육성 ▲회원 권익 신장 및 산업 위상 강화 등을 중점 방향으로 전년도 대비 5.1% 증가한 132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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