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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내일 전략공관위 첫 회의…공천 일정 등 검토

등록 2026/02/25 19:04:02

수정 2026/02/25 19:42:24

지선 전략 지역 및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 방식 검토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01.06.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01.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6일 전략공관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하며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논의에 나선다.

민주당은 26일 전략공관위 첫 회의에서 향후 전략공천 일정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황희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전략공관위는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전략공천을 담당하게 된다. 간사는 이연희 전략기획위원장이 맡는다.

전략공관위는 당 지도부가 전략 지역으로 지정한 지역들에 한해 단수공천 및 전략경선 등을 실시할 수 있다.

민주당은 지방선거에서 경선 실시를 원칙으로 내세웠지만 약세인 전략 지역은 후보를 조기에 가시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전략공천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최대 10여곳에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전략공천이 원칙이다. 현재까지 재보선이 확정된 곳은 인천 계양을과 충남 아산을, 경기 평택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총 4곳이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으로 공석이 된 인천 계양을이 최대 화두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해당 지역에서 5선을 지낸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함께 이 대통령 최측근인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의 출마가 점쳐진다.

기본적으로 전략공관위가 계양을 출마 후보자를 정하지만 이전에 당 지도부가 두 후보간 '교통정리'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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