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속기직렬 공무원 폭행 고소, 경찰 수사
등록 2026/02/25 15:56:40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시의회 소속 속기직렬 공무원이 동료 공무원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다.
25일 인천시의회와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말 시의회 소속 공무원 A씨는 같은 직렬 공무원 B씨를 폭행 및 모욕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시의회 사무실에서 B씨가 자신에게 물을 뿌리고 뺨을 때렸다고 고소장에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같은날 B씨가 자신에게 욕설을 했다고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소장이 접수된 삼산경찰서에서 최근 남동서로 사건이 넘어와 이제 배당하는 단계"라며 "조만간 고소인과 피고소인 모두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의회는 사건 결과에 따라 인사위원회 개최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현재 논의된 사항은 없지만, 나중에 수사 결과가 나오면 징계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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