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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치연수원 제천 신청사 개원…"인재 양성 핵심거점"

등록 2026/02/25 14:36:26

[제천=뉴시스] 충북자치연수원 신청사 전경.

[제천=뉴시스] 충북자치연수원 신청사 전경.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이 제천으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충북도는 25일 제천시 신백동에 건립된 신청사에서 자치연수원 이전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지사를 비롯해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엄태영 국회의원, 주민, 교육생 등 250여명이 참여했다.

자치연수원은 부지 9만9515㎡, 연면적 8215㎡의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613억원이 투입돼 대강당, 강의실, 분임토의실, 식당 등을 갖췄다.

도는 LED 전광판, 전자칠판, 영상정보디스플레이장치(DID) 등 최첨단 스마트 장비를 도입해 디지털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

김 지사는 "자치연수원 이전은 특정 지역의 변화를 넘어 발전의 기회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하는 지역 균형발전의 상징적 전환"이라며 "자치연수원이 창조적 상상력과 혁신적 실천을 바탕으로 충북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자치연수원은 1953년 청주시 북문로에서 충청북도 공무원훈련소로 출범했다. 이후 1996년 청주시 가덕면으로 이전해 30년간 도정 발전을 뒷받침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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