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국회소통관서 덕적도 '표고버섯 맥주' 시음회
등록 2026/02/25 14:30:04

옹진군청 전경. (사진=옹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옹진군은 덕적도 북1리 으름실마을 지역 브랜드 '섬이담은' 섬송이표고버섯을 활용한 수제맥주 시음회를 국회소통관 푸드코트에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음회는 인천 섬 특산물의 2차 가공 및 관광 상품화를 위해 기획됐다.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제품 만족도 ▲재구매 의향 ▲적정 가격대 ▲관광 연계 가능성 등에 대한 설문도 실시했다.
덕적도에서 재배되는 섬송이표고버섯은 해풍과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스마트팜에서 재배된다. 갓은 표고버섯, 기둥은 송이버섯을 닮았다. 특유의 깊은 감칠맛과 풍부한 향, 쫄깃한 식감이 뛰어나 지역 대표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덕적도 표고버섯 맥주가 인천 섬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6차 산업화 모델 사례로, 향후 덕적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지역 경험 요소를 제공하는 대표 콘텐츠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태 북1리 마을기업 ㈜으름실마을공동체 위원장은 "향후 '섬이담은' 브랜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특산물과 연계한 섬 체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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