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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유휴 공공시설 7곳 활용 방안 연구용역

등록 2026/02/25 14:13:00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강화군은 유휴 공공시설 7곳을 지역 맞춤형 공간으로 재생하기 위한 유휴시설 활용 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연구 대상은 ▲구 강화도서관 ▲구 삼산면사무소, 향후 유휴 예정인 ▲선원면사무소 ▲양사면 주민자치센터 ▲농기계은행 교동분점 ▲청소년수련관 ▲교동면민회관이다.

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설별 현황과 입지 여건, 지역 특성 및 잠재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구상 단계에 그치지 않고, 단계적으로 실행 전략을 제시해 실행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용역은 다음달 중 착수해 약 6개월간 진행된다. 결과는 유휴시설 재생사업과 공공시설 재배치, 공모사업 대응, 생활 SOC 확충 등 군 공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용철 군수는 "시설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면밀하게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문화·경제 거점으로 재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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