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동에 전국 최대 규모 정비사업 시동…5973가구 공급
등록 2026/02/25 13:59:40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 지정
![[뉴시스] 조감도. (사진=강서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70063_web.jpg?rnd=20260225135156)
[뉴시스] 조감도. (사진=강서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강서구는 화곡동 국회대로 인근을 25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공고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구는 지하철역 2호선과 5호선이 통과하는 까치산역에서 홍익병원 앞 교차로까지 이르는 구간으로, 화곡 2·4·8동을 아우른다. 전체 면적은 24만310.7㎡로, 현재까지 발표된 도심 복합사업 후보지 중 최대 규모(총 5973가구)에 달한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공공이 주도해 장기간 정체된 노후 도심에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주거시설을 비롯해 업무시설, 판매시설, 산업시설 등을 함께 조성해 지역 거점으로 만든다.
그간 국회대로 일대는 노후 빌라와 다세대 주택이 혼재돼 있고, 도로와 공공시설이 부족한 지역이었다.
이에 구는 일조량과 교통 영향 등 주요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서울시 사전검토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 추진의 행정 근거를 마련했다.
지난해 11월에는 토지 소유자와 주민 130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주민 이해와 참여를 확대했다.
![[뉴시스] 위치도. (사진=강서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70064_web.jpg?rnd=20260225135231)
[뉴시스] 위치도. (사진=강서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예정지구는 지정일로부터 1년 이내 주민 3분의 2 이상 동의 확보 시 중앙도시계획위원회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복합사업 지구로 지정된다.
더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도시전략과로 하면 된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