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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그렇게 엄마 마음 모르니" 임형주, 엄마 진심에 눈물

등록 2026/02/25 13:39:32

[서울=뉴시스]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소속사 대표이자 어머니인 헬렌 킴의 숨겨진 진심을 마주하고 눈물을 흘린다. (사진=TV조선)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소속사 대표이자 어머니인 헬렌 킴의 숨겨진 진심을 마주하고 눈물을 흘린다. (사진=TV조선) 2026.02.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임형주가 소속사 대표이자 어머니인 헬렌 킴의 숨겨진 진심을 마주하고 눈물을 흘린다.

25일 오후 방송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임형주가 평소 엄격했던 어머니와 관계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진다.

임형주는 “요즘 드는 생각이 저렇게 잔소리 해주는 사람은 내 주변에 딱 한 사람, 엄마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고 고백한다.

이어 평소 친분이 있는 김수현 작가의 조언을 언급하며 "김수현 선생님이 '너는 어쩜 그렇게 네 엄마 마음을 모르니. 난 절대 네 엄마처럼 못 해. 네가 불구덩이 들어가면 엄마는 0.1초 만에 달려갈 거야'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죽을 때까지 엄마 마음을 모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눈물 흘린다.

어머니 헬렌 킴은 그동안 아들에게 칭찬을 아껴온 이유에 대해 "칭찬과 응원이 안주하게 만들 것 같았다"고 한다. 실제로 임형주가 어머니로부터 가장 자주 듣는 말은 "시끄러워"일 정도로 두 사람 사이에는 다정한 대화보다 엄격한 분위기가 주를 이뤘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선 임형주가 없는 곳에서 아들 자랑을 하는 헬렌 킴의 반전 모습이 공개된다. 독창회 무대 뒤에서 미소 짓는 헬렌 킴의 모습을 본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놀라워 한다.

진행자 전현무는 "저런 표정으로 보시고 계셨다"고 말하고, 수빈은 "자랑 많이 하신다"고 덧붙인다. 한혜진이 "얼마나 뿌듯하시겠냐"며 "저런 모습 보신 적 있냐"고 묻자, 임형주는 "전혀 못 봤다"고 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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