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시민 7만8천여명 5월부터 대중교통 요금 지원
등록 2026/02/25 10:47:15

충주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의 노인과 청소년 등 7만8000여명은 오는 5월부터 대중교통 이용 요금을 지원받게 된다.
충주시는 교통약자 대중교통 이동권 보장과 보편적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무임교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국가유공자, 장애인, 어린이와 청소년이다. 시내버스와 콜버스, 통학버스를 월 15회 무료 이용할 수 있다. 통학하는 청소년은 40회까지 지원한다.
지난해 8월 무임교통 지원조례를 제정한 시는 이달부터 4월까지 무임교통카드 신청과 발급을 완료한 뒤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무임승차는 매월 시가 선불 충전해 주는 무임교통카드 횟수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애초 노인 대상 사업이었으나 이를 청소년 등으로 확대했다"면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도로 혼잡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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