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우수 농특산물 품질인증 업체 76곳으로 확대
등록 2026/02/25 10:30:41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도는 도내 농특산물 품질 및 안전성 인증 업체를 76개소로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전날 우수 농특산물 품질인증 심의위원회를 열어 신규 신청 4건, 연장 인증 46건 등 50건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신규 1건을 제외한 49건에 대해 적합 판정을 내렸다.
이로써 도내 인증 업체는 지난해 74개소에서 올해 76개소로 늘었다.
인증 업체에는 품질 인증 스티커와 포장용 박스 테이프 등 홍보 물품이 전액 도비로 제작·지원된다.
도 관계자는 "품질인증제도를 통해 도내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으로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품질인증제도는 2007년부터 시행된 핵심 농업 정책으로 도가 직접 농특산물의 생산, 가공 과정, 품질 상태 등을 검증해 우수성이 입증된 제품에 한해 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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