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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대학-예술 기관·단체 맞손…'학생 예술 교육'

등록 2026/02/23 16:55:45

윤건영 충북도교육감(가운데)이 23일 집무실에서 지역 대학, 예술 기관·단체 대표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북교육청 제공).2026.02.2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윤건영 충북도교육감(가운데)이 23일 집무실에서 지역 대학, 예술 기관·단체 대표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북교육청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23일 지역 대학, 예술 기관·단체와 '나도 예술가' 정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예술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원대학교, 세명대학교, 충북문화재단,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충북민예총, 충북예총 등 지역 예술 기관·단체 대표들은 이날 윤건영 교육감과 협약서에 서명했다.

도교육청 핵심 정책인 '나도 예술가'는 학교 안과 밖,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입체적인 예술교육으로 학생의 자율적 참여와 표현 중심 활동을 뼈대로 한다.

학교 안에서는 틈새 버스킹, 전시회를 열고 학생 주도의 탐구·기획·발표로 이뤄지는 '나도 큐레이터' 활동에 참여하며 자기주도성을 기를 수 있다.

다채움 예술관을 활용해 작품 감상과 비평, 토론 활동을 하고 학생들이 작품의 의미를 스스로 해석하고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도 쌓을 수 있다.

협약서에는 ▲나도 예술가 정책 추진을 위한 지역 예술 자원 공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및 공유 ▲지역 예술교육 발전을 위한 예술 행사 홍보 및 참여 ▲공연장·전시장·연습실 등 예술교육 체험처 공유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이 담겼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는 배움의 출발점이 되고 지역은 학생들의 더 넓은 예술의 무대가 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와 지역 사회가 학생들의 예술 경험을 넓혀주는 든든한 동행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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