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창영케미칼·창영메디칼, 750억 규모 투자협약
등록 2026/02/23 15:19:35
공장·시설 구축…45명 고용 예정
![[음성=뉴시스] 조병옥(왼쪽 세 번째) 충북 음성군수를 비롯한 창영케미칼·창영메디칼 관계자들이 23일 군청 집무실에서 투자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영케미칼·창영메디칼은 750억원을 투자해 휴먼스마트밸리에 공장과 시설을 신설할 계획이다. (사진=음성군 제공) 2026.02.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02068177_web.jpg?rnd=20260223151130)
[음성=뉴시스] 조병옥(왼쪽 세 번째) 충북 음성군수를 비롯한 창영케미칼·창영메디칼 관계자들이 23일 군청 집무실에서 투자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영케미칼·창영메디칼은 750억원을 투자해 휴먼스마트밸리에 공장과 시설을 신설할 계획이다. (사진=음성군 제공) 2026.02.23. [email protected]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23일 창영케미칼·창영메디칼과 7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청 집무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최창희 창영케미칼·창영메디칼 대표이사, 김영환 창영케미칼 전무, 박형석 창영메디칼 전무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창영케미칼은 휴먼스마트밸리 내 1만1571㎡ 부지에 350억원을 투자해 의료용 PVC 컴파운드 및 튜브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2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창영메디칼은 동일 단지 내 1만1571㎡ 부지에 400억원을 투자해 혈액백 등 의료기기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25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투자로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바이오산업 생태계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조 군수는 "이번 협약은 의료용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연계되는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 대표이사는 "음성군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의료용 소재·기기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창영케미칼·창영메디칼은 이날 투자협약을 마친 뒤 음성군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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