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남자 4인승 김진수팀, 최종 8위…독일 '금·은메달'[2026 동계올림픽]
등록 2026/02/22 21:19:24
동메달은 스위스
![[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봅슬레이 남자 4인승의 김진수 팀. 2026.02.22.](https://img1.newsis.com/2026/02/22/NISI20260222_0001048132_web.jpg?rnd=20260222190026)
[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봅슬레이 남자 4인승의 김진수 팀. 2026.02.22.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선수단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마지막 종목이었던 봅슬레이 남자 4인승에서 김진수 팀이 최종 8위를 기록했다.
김진수, 김형근(이상 강원도청), 이건우, 김선욱(이상 강원연맹)으로 구성된 김진수 팀은 22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봅슬레이 남자 4인승 1~4차 시기 합계 3분39초24로 20개 팀 중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진행된 1, 2차 시기에서 1분49초50으로 8위였던 김진수 팀은 최종 순위도 같은 위치에 머물렀다.
파일럿 석영진(강원도청)과 이도윤(한국체대), 전수현(강원연맹), 채병도(가톨릭관동대)로 구성된 석영진 팀은 3차 시기까지 합계 2분46초45로 23위에 그쳤다.
20위 안에 들지 못한 팀은 마지막 4차 시기에 나설 수 없어, 석영진 팀의 질주는 3차에서 마무리됐다.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금, 은, 동메달을 싹쓸이했던 '썰매 강국' 독일은 4인승에서도 강했다.
요하네스 로흐너 팀이 3분37초57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2관왕.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 팀은 3분38초14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마지막 동메달은 스위스의 마이클 포그트 팀의 몫이었다.
포그트 팀은 독일의 아담 아무르 팀(3분38초68)보다 0.04초 빠른 3분38초64로 독일의 또 한번의 포디움 싹쓸이를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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