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민생안정지원금 미신청자 1597명…27일 지급 종료
등록 2026/02/20 11:24:30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 주민 1597명(3.7%)이 군이 지급하는 민생안정지원금 50만원을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군에 따르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마감일(27일)을 일주일 앞둔 이날 현재 지급률이 96.3%를 기록했다.
군이 지난달 26일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을 받았는데 전체 대상자 4만3081명 중 4만1484명이 지급 신청을 마쳤다.
11개 읍·면 가운데 양강면 지급률(97.2%)이 가장 높다.
군 관계자는 "미신청자 1597명을 대상으로 지급신청을 독려할 예정"이라며 "마을 대표(이장) 등의 협조를 얻어 미신청 가구를 확인한 후 지급신청 절차를 안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군은 민생안정지원금 사업비 216억원을 전체 군민에게 1인당 50만원(선불카드)씩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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