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섭 "JTX 조기 착공, 청주~강남 60분 생활권 열겠다"
등록 2026/02/19 16:14:31
충북지사 예비후보…진천군수 시절 JTX 전신 수도권 내륙선 구상
![[청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19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JTX 조기 착공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2026.02.19. imgiza@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02066002_web.jpg?rnd=20260219160655)
[청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19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JTX 조기 착공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2026.02.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19일 "JTX(중부권 광역급행철도)를 통해 청주~서울 잠실 60분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송 예비후보는 이날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30년 이전 JTX를 조기 착공해 청주시민이 강남권으로 출퇴근하고 문화 생활을 향유하는 '강남 직결 생활권'을 현실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JTX 노선이 경유하는 7개 시·군 인구 470만명과 서울 동부권 및 충청권을 합치면 1200만명의 거대 시장이 열린다"며 "JTX를 기점으로 보은·김천·포항을 잇는 내륙철도와 중부내륙선 지선(음성 감곡~충북혁신도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진천군수 재임 시절 JTX의 전신인 수도권 내륙선을 처음 구상하고 국가철도망 계획에 올린 당사자가 송기섭"이라며 "30년 국토 설계 전문가의 설계 지능으로 청주시민의 삶의 가치를 대한민국 1등으로 올리겠다"고 강조했다.
JTX는 청주공항~진천~안성~용인~광주~성남~서울 잠실 134㎞ 구간을 시속 180㎞급 광역급행철도로 잇는 노선이다.
진천군의 제안으로 2021년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된 수도권 내륙선이 민자 사업으로 전환하면서 기점이 동탄에서 잠실로 변경됐다. 예상 사업비는 9조원이며, 지난해 9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적격성조사 중이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출신의 송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7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행정협의체'의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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