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 강화
등록 2026/02/19 15:24:50
교권 보호, 업무 경감…'안전보안관', '불용물품' 사업 등 추진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19일 학교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학교 지원 체제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지원 기준, 운영 방식을 조정하는 등 학교가 체감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도내 학교 15곳에 '학교안전보안관 시범사업'을 도입하고, 학교 불용 물품 폐기 처리 지원 사업을 신설한다.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교직원들의 행정 업무 부담을 완화하려는 조처다.
초등학교는 교권침해 사안 발생 시 단기 수업 지원 강사를 최우선 배치한다. 강사 수급이 어려운 학교 현장의 여건을 고려해 교무행정지원팀 책임교사 지원 강사 수당을 인상한다.
이어 교사들이 바로 따라 쓰며 활용할 수 있는 '학급운영비 한방에', '나이스 도우미' 등 업무 지원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학교 평가 방법을 간소화하는 등 교직원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인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난해 학교 현장 인력 지원과 행정 업무 경감 중심의 사업을 폈다면, 올해는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학교 지원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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