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설 연휴 잊은 '서울역 M버스 유치' 총력전
등록 2026/02/19 15:17:09

인천 강화풍물시장서 열린 M버스 유치 서명운동. (사진=강화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강화군은 서울역 M버스(광역급행버스) 노선 유치를 위해 설 연휴에도 범군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현장 서명운동을 이어갔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서울을 연결하는 3000번 노선이 있지만 경기 김포시를 경유해 정류장이 30여 개에 달한다. 특히 주말이나 명절 연휴에는 이동 시간이 2시간을 넘는 등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군은 지난 13일 인파가 몰린 강화풍물시장에서 서명운동을 펼친 데 이어, 14일은 귀성객 이동이 집중되는 강화터미널로 홍보 거점을 옮겨 열기를 이어갔다.
강화풍물시장 상인들은 전국 교통의 중심지인 서울역과 직접 연결될 경우 관광객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강화터미널 이용객들의 공감도 높았다. 교통 여건에 대한 공감대는 터미널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서명 참여로 이어졌다.
군은 이달 초부터 서울역~강화 M버스 노선 유치를 위한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명부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전달해 군민들의 강력한 유치 의지와 노선 신설 필요성을 입증하는 핵심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세처럼 찾아가는 서명운동을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결집하고 있다"며 "반드시 노선 유치라는 결실을 맺어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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