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연악함 노래' 여성 솔로 코이, 오늘 데뷔…'타이핑'
등록 2026/02/19 10:43:21
![[서울=뉴시스] 코이(COII). (사진 = Broken Hearts Social Club 제공) 2026.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02065547_web.jpg?rnd=20260219102548)
[서울=뉴시스] 코이(COII). (사진 = Broken Hearts Social Club 제공) 2026.02.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Z세대의 연약함'을 노래하는 여성 솔로 가수 코이(COII)가 19일 오후 12시 데뷔 싱글 '타이핑(typing)'을 발표한다.
'타이핑'은 이별의 위기 속에서 함께 즐겨 듣던 미국 재즈 트럼페터 쳇 베이커(Chet Baker)의 '블루 룸(Blue Room)'을 배경 삼아, 밤새 메시지를 썼다 지우기를 반복하는 찰나의 망설임과 서툰 진심을 담아낸 노래다.
어쿠스틱 기타 연주를 따라 망설이듯 속삭이는 코이의 음색이 특징이다.
K-팝 프로듀서 KZ를 비롯해 김태영, 올리버 포스마크(Oliver Forsmark), 에마-리 앤더슨(Emma-Lee Andersson), BB 엘리엇(ELLIOT) 등이 참여했다.
또한 BK 스튜디오(Studio)의 이하늘 엔지니어가 돌비 애트모스 믹스로 힘을 보탰다. 여기에 국내외 유수 뮤지션들의 비주얼 기획 및 연출을 맡아온 호빈(HOBIN) 감독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나섰다.
감성 음악 커뮤니티 '브로큰 하츠 소셜 클럽(Broken Hearts Social Club)'은 "이번 곡은 아티스트 본인뿐 만 아니라 동세대가 지닌 가장 내밀하고 취약한 지점을 음악적 중심(Core)으로 승화시킨 '버너러블 코어(Vulnerable Core)'를 전면에 내세운다"고 소개했다.
코이는 정형화된 완벽함 대신 결핍과 상처 등 취약한 자화상을 그리는데 집중한다. 미니멀한 사운드의 이지 리스닝(Easy Listening) 장르를 내세운다.
코이는 "우리를 사랑하게 만드는 건 완벽함이 아니라 기꺼이 내보인 서로의 모자람일 것"이라며 "좋은 것과 싫은 것, 하고 싶은 것과 되고 싶은 것 모두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친구 같은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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